상단여백
HOME 바라밀뉴스 자비행
화엄승가회의 창립5주년기념법회와 자비행

화엄승가회(회장: 자인스님)는 2019년 5월 8일(금) 부산 부전역 근처에 있는 송상현광장에서 사부대중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5주년기념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회장인 길상사 주지 자인스님, 태고종부산종무원장인 자비암주지 자관스님, 부산불교교육대학학장인 평천 범혜스님 등을 비롯한 회원 스님들과 부산불교교수연합회 장상목회장, 부산대불련동창회 박일신임회장과 최은회전임회장, 부산지역대학생불교동아리 대표학생들, 회원 스님 사찰의 신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모임을 최소화하여 진행하였다.

화엄승가회 5주년창립기념법회에 동참한 스님들과 재가불자들
화엄승가회 5주년창립기념법회에서 인사말하는 회장 자인스님
화엄승가회 회원스님들과 부산지역 대학 불교동아리 대표들

이번 기념법회에서는 부산지역의 각 대학에서 신행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학생들을 고무하기 위한 모범신행상 수여가 있었고, 장애인포교단체와 부산불교교육대학에 대한 후원금전달, 부산지역의 대학생들의 불교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이 있었다. 특히 대학생불교동아리 활성화 후원금으로 동아대를 비롯한 6개 대학불교동아리에게 각 100만원씩 600만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회장인 자인스님은 인사말에서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자비행을 실천하는 회원스님 한분 한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가령 경을 머리에 이고 오랜 세월 지내고(가사정대경진겁 假使頂戴經塵劫), 몸을 의자로 하여 삼천세계 부처님을 모신다고 하여도(신위상좌변삼천 身爲狀座遍三千), 만약 부처님 법을 전해 중생을 제도하지 못하면(약불전법도중생 若不傳法度衆生), 필경에는 부처님 은혜를 갚을 길이 없네(필경무능보은자 畢竟無能報恩者).”라는 대지도론의 전법계를 인용하며 여기 회원스님들은 부처님의 은혜를 갚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초심의 마음으로 사회에 밝은 등불이 되는 불사에 더욱 매진하여 부처님의 은혜를 갚아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화엄승가회는 2015년 창립 이후부터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의 생명존중 캠페인, 불우이웃 돕기 등의 사회봉사, 장애인포교단체 등 불교봉사단체에 대한 지원, 대학 불교동아리 활성화 지원, 모교에 대한 인재불사 등을 꾸준하고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스님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로 부산불교교육대학 동문 출신 스님들 모임으로 시초가 되고 있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저작권자 © e불교중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