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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아카데미 지도사 2급과정 1기 졸업식 거행되다

참선도량 부전선원(선원장 : 안국스님)은 2019년 8월 25일(일) 15시 선원내에서 참선아카데미 지도사 2급과정 1기 졸업식을 수강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지난 4월 2일에 시작하여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참선에 관련한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 강사로 하여 이론과 실참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 참석한 영공 도성스님과 졸업생들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 자리를 가득 메운 졸업생들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발원문을 봉독하는 최은희님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서 축사하는 박영병명예교수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서 그간의 회고담을 말하는 졸업생
참선 아카데미 지도사과정 1기 졸업식에서 영공도성스님으로부터 수료증을 받는 졸업생

이날 졸업식은 경과보고,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수강생대표로 최은희님의 발원문낭독, 부경대학교명예교수인 박영병교수의 축사, 부산교수불자연합회 전임회장인 정태권교수의 축사, 그리고 수강생들의 회고담, 공로상시상, 영공 도성스님의 격려말씀 겸 법문, 수료증 전달,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료증은 부산 태종사 조실인 영공 도성스님이 직접 졸업생 한사람마다 전달하였다. 또 부전선원은 이번 참선아카데미 지도사과정에서 강의한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참선길잡이'를  졸업생들에게 기념으로 제공하였다.

도성스님은 법문에서 이곳 부산은 지리적 조건이나 우수한 스님들이 있어 공부하는데 환경이 좋다는 점을 졸업생들에게 상기시키고 또 대중이 함께 공부하면 정진하기 좋기 때문에 지혜를 얻기 쉬워 이런 공부가 널리 퍼져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이므로 그 공덕이 크다고 강조하였다. 부산은 불교의 중심지로서 여러분이 꾸준히 노력하면 불교가 중국이나 일본 등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데 그것이 여러분의 역할이라고 하면서 졸업생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또 현재는 남북이 휴전선으로 가로 막혀 현재는 우리가 북한을 이끌 수 있는 조건은 아니지만 부산이 중심이 되어 불교가 북한, 중국, 일본 등을 거쳐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바로 이곳에서 시작하여야 한다고 졸업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강조 겸 당부의 말을 하면서 법문을 마무리하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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