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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부산만들기' 캠페인 행사 성료되다

화엄승가회(회장 자인스님) 소속 24개 사찰과 부산불교교육대학 총동창회(회장 : 권혁란)는 TBN 부산교통방송, 부산진경찰서 녹색어미니회와 의경어머니회, 부산교수불자연합회(회장: 장상목교수),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부산지부(지부장: 유인재학생) 및 부산동문회(최은회회장)와 함께 부산 서면에 있는 영광도사 앞 광장에서 어제 2019년 8월25일(일) 15:00부터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합동 캠페인 행사를 재가불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부산만들기' 거리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스님들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행사에 동참한 스님들과 재가불자들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행사에 동참한 각 단체 대표
행사장에서 교통사고 전시물을 살펴보는 시민들

이번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15시부터 ‘자살·교통사고 사망자 위령대재’를 봉행하였고 제2부에서는 16시부터 개회 및 법요식, 제3부는 법요식이 끝난 후 서면 일대를 돌면서 거리 캠페인을 하였다.

가두 캠페인의 표어는 자살방지와 관련하여 ‘괜찮니? 손잡아 줄게.’로, 교통사고방지는 ‘50km/h, 30km/h 차에서 내리면 나도 보행자가 됩니다.’로 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위령대재에서는 불교의 나라 티벳의 린포체인 카샹라마 스님과 3분의 보좌 라마 스님이 함께 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제2부에서 부산교육대학동문회 권혁란회장의 개회선언,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부산불교교육대학 29회 동문회장의 발원문낭독이 있었고 이어서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인 평천 범혜스님의 대회사, 화엄승가회 회장인 자인스님의 축사와 서은숙부산진구청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 다음은 합동 가두캠페인 행사에 동참한 각 단체 대표가 간단한 인사말로 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2부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제3부의 거리 캠페인은 동참한 스님들이 피켓을 들고 앞장을 서고 그 뒤를 동참한 재가불자들이 따라 가면서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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