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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대학생 참여로 더욱 풍성한 부산의 연등행사

2019년부산연등축제봉축위원회(위원장: 경선스님 범어사주지)는 2019년 5월4일(토) 수만 명의 재가불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봉축연합대법회와 연등행렬행사를 거행하였다. 먼저 봉축대연합법회는 부처님 전에 6가지 공양물을 올리는 육법공양과 스님들의 영산재 행사가 있었다.

봉축대연합법회에 동참한 스님들
봉축대연합법회에서 저녁예불에 동참한 불자들
부산불교대상 시상식 광경

이어 스님들과 재가 내빈 소개와 함께 관불의식과 개회선언, 저녁예불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올해 처음 시작된 부산불교대상시상식이 있었고, 그 다음 부산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심산스님의 고불문,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박수관회장의 봉행사, 봉축사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또 오거돈부산광역시장, 박인영부산시의회의장, 전재수 민주당시당위원장, 김세연 자유한국당시당위원장등의 축사가 있었다.

봉축대회사에서 부산시불교연합회 회장인 범어사 주지 경선 스님은 연등축제는 불자들만의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시민 축제이고 우리들이 부처님과 같은 밝은 미소로 시민들에게 빛을 주자고 당부하였다.

금정중학교 학생들의 호기놀이 광경
봉축연합대법회에 참석한 대학생들

봉축대연합법회가 마무리된 후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축가와 금정중학교 학생들의 호기놀이, 그리고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연등축제의 백미인 연등행렬은 태극기, 불교기, 부산연등회기를 선두로 시민공원-부전시장- 서면로타리- 새싹로- 시민공원의 코스로 진행되었다. 이날 연등행렬에는 처음 동참한 동아대, 대동대, 부경대, 부산대 등 대불련 부산지부 대학생 40명의 행렬이 이채로웠고 연등행렬의 맨 끝에 행진을 하여 행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또 참가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대불련 부산지역동문회의 최은희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도 행렬에 동참하여 연등축제를 즐겼으며 아울러 대불련 학생들에게 격려금도 전달하였다.

연등행렬의 시작을 기다리는 대학생들 모습
서면로타리 부근을 지나는 대학생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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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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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담화 2019-05-05 10:01:25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회에 참석하신 불제자들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80년대 대학시절 예쁜 한복 차림으로 연등을 들고 구덕운동장에서 용두산공원까지 제등행렬 했던 추억에 잠깁니다.
    어제 연등회와 더불어 불연에 감사하며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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