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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부산지역 대학생금요법회 시작되다

부산교수불자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장: 장상목교수)는 2019년 4월 26일(금) 부산 서면에 있는 가야법보선원에서 동아대, 대동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대학생 32명과 연합회 고문 박영병교수, 직전회장 정태권교수, 대불련동문회부산지역 최은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금요법회를 봉행하였다.

엽합회에서 주관한 대학생금요법회의 저녁예불에 동참한 대학생들과 교수들
연합회 회장 장상목교수의 인사말을 경청하는 대학생들

이번 대학생금요법회는 스님의 집전으로 저녁예불을 시작하여 반야심경을 봉독한 후 장상목회장의 인사말, 가야법보선원의 임성구신도회장의 가야법보선원의 개원에 관한 배경과 학생들의 외국 탐방 등 불교활동에 관한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계획 소개가 있었다. 또 박영병교수의 학생들과 함께한 중국사찰 순례 이야기와 앞으로 있을 방학 중 호주, 유럽 등 외국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에 관한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최은희회장의 금년도 대불련동문회의 전북 고창모임에의 희망자 참석요청, 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과 필요한 장학금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가야법보선원 개원 배경을 설명하는 임성구회장과 임회장을 소개하는 장상목교수
중국사찰 순례 경험담을 설명하는 박영병교수
연합도 금년도 행사계획을 듣고 있는 대불련부산동문회 최은희회장과 대학생들

이어서 장상목회장의 주도로 금요법회의 법사 선정, 전반기의 템플스테이, 후반기의 문화탐방 등 금년도 전반적인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즉, 그동안은 연합회에서 결정하면 학생들이 따라오는 방식이었으나 금년부터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연합회는 최근 8년 동안 부산지역의 대학교 불교동아리를 활성하기 위하여 대학생금요법회, 템플스테이, 문화탐방, 동아리활성화 지원금 마련 등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여왔다. 이번에도 연합회는 참석한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법회가 끝난 후 인근에 있는 치킨집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대학생금요법회는 그동안 법회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이리저리 전전함으로써 참여하는 학생들이나 법사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기도 하였는데 이번부터는 4월 13일인 2주전에 개원한 가야법보선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법회장소를 마련하게 되었다. 가야법보선원은 이번 법회에도 간식을 준비하여 법회 중 학생들이 간단히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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