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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승가회, 자비행에 빛나다화엄승가회 창립4주년기념법회, 불교봉사단체 후원금 전달

화엄승가회(회장: 자인스님)는 2019년 3월 22일(금) 부산 서면에 있는 터존뷔페에서 사부대중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4주년기념법회를 봉행하고 부산지역 대학생불교동아리 지원을 비롯한 불교봉사포교단체의 후원금도 전달하였다.

화엄승가회 창립4주년 기념법회에 참석한 스님들을 비롯한 사부대중
화엄승가회에 새롭게 참여하는 10분의 스님들과 회장 자인스님
화엄승가회 3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자인스님

이날 행사에는 회장인 길상사 주지 자인스님, 태고종부산종무원장인 자비암주지 자관스님, 부산불교교육대학학장인 평천 범혜스님 등을 비롯한 회원 스님들과 부산불교교육대학 권혁란총동창회장, 부산불교교수연합회 장상목회장, 부산대불련동창회 최은회회장, 부산지역대학생불교동아리 학생들, 환희지 합창단과 수화반 단원, 회원 스님들 사찰의 신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번 기념법회에서도 각 대학에서 신행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학생들을 고무하기 위한 모범신행상 수여가 있었고, 무료급식소와 장애인포교단체에 대한 후원금전달, 부산지역의 대학생들의 불교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이 있었다.

특히 대학생불교동아리 활성화 후원금으로 동아대, 대동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5개 대학불교동아리에게 각 100만원씩 500만원이 전달되었다.

이날 회장인 자인스님은 3대 회장의 취임사 겸 인사말에서 ‘봄날의 꽃향기처럼 화엄승가회의 봉사도 사회에 널리 퍼져 가고 있다.’면서 그 동안 회원 스님과 신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특히 ‘이번 10분 스님들이 가입하여 화엄승가회 회원 28명이고 앞으로 30명이 넘으면 사회봉사를 위한 어떠한 봉사도 할 수 있다며 신입회원의 참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 ‘가장 큰 불사를 생명을 살리는 것’이라면서 화엄승가회 회원들은 초심의 마음, 흔들리지 않은 마음으로 사회에 밝은 등불이 되는 불사에 더욱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화엄승가회는 2015년 창립 이후부터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의 생명존중 캠페인, 불우이웃 돕기 등의 사회봉사, 불교봉사단체에 대한 후원, 모교에 대한 인재불사 등을 꾸준하고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스님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이며 부산불교교육대학 동문 출신 스님들 모임이 시초가 되고 있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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