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바라밀뉴스 불교행사
범어사 지방학림․명정학교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거행되다

금정총림범어사, 금정중학교,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공동주관으로 ‘범어사 지방학림․명정학교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이하 '3.1운동 기념식)'이 2019년 3월 7일(목) 14시 금정중학교 강당인 명정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범어사 주지인 경선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 3․1운동을 한 애국지사 유족들,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박수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사부대중, 금정중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500여명이 참석하여 3․1독립운동을 하다가 숨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3.1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사부대중
3.1운동기념식에서 비보이댄스를 선보이는 금정중학교 졸업생들
3.1운동 기념식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사부대중

또 이날 기념식은 제1부에서 3․1운동기념 및 독립운동을 담은 영상과 함께 명종33타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헌다 그리고 내빈소개와 함께 헌화, 삼귀의와 반야심경봉독, 범어사 부주지인 범산스님의 발원문낭독, 선열들에 대한 묵념, 선열들에 대한 추모곡으로 정목스님의 ‘내 영혼 바람되어’, 금정중학교 권장석교장선생님의 명정학교에서 금정중학교까지의 경과보고, 박수관회장의 추모사, 범어사 주지인 경선스님의 기념사, 금정중학교 졸업생들의 비보이댄스공연, 사홍서원으로 진행되었고 제2부에서는 금정중학교 운동장을 돌면서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재연하고 독립선언서 낭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행사는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금정구 범어사 명정학교가 만세운동에 준 영향을 기리고 부산지역의 최초 3․1운동에 대한 잘못된 기록을 바로 잡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약한 애국지사들의 뜻을 오늘에 되새기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저작권자 © e불교중흥,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