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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재일의 의미를 새기는 승보공양대법회 봉행되다제8회 성도재일 기념

대한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이하 ‘부산연합회’, 회장: 심산스님)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 신도회(이하 ‘연합회 신도회’, 회장 : 양재생)가 주관하는 제8회 성도재일기념 승보공양대법회(이하 ‘대법회’)가 2019년 1월 13일(일) 스님 및 재가불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대법회는 신묘장구대라니 합송으로 도량을 청정하게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봉독, 부처님의 깨달음을 표현한 홀로그램 공연, 불보에 대한 육법공양(경전을 포함하여 7법공양), 연합회 신도회 양재생회장의 환영사, 부산연합회 회장 심산스님의 대회사, 금정총림 범어사주지 경선스님과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의 격려사, 부산시장상 시상식, 귀빈 축사로 부산광역시 정현민 행정부시장, 부산광역시 교육청 김석준교육감,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 박수관회장 등의 축사, 승보공양물 준비 등에 관한 영상물 상영, 승보공양, 축복경 축원, 부산연합어린이 합창단의 음성공양,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법회의 식전행사로 도량을 청정하기 위한 사부대중의 '신묘장구대다라니' 합송 광경
대법회에서 육법공양의 모습
재가불자들이 승보에 공양하는 모습
부산연합어린이합창단의 음성공양 모습

환영사에서 양재생 연합회 신도회 회장은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신심과 신명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 부산연합회 회장 심산스님은 대회사에서 대법회는 매년 성도재일을 맞아 성도의 뜻을 세우는 상징적인 장이라면서 재가자들이 불, 법, 승 삼보에 공양을 올림으로써 삼보의 은덕에 보답하는 자리라고 대법회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부산시장상의 단체상으로 명정지역아동센터의 원오사주지 정관스님이 그리고 개인상으로 은산해운항공(주) 대표이사 양재생회장이 수상하였다.

승보공양에는 재가불자들이 스님 한분 한분에게 준비한 공양물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사회는 연합회 문화원장 소임을 맡고 있는 주석스님이 하였는데 중간중간 멘트가 돋보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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