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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계 2019년신년하례회 행사 봉행하다

(사)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이하 ‘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가 주최하고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이하 ‘연합신도회’, 회장: 박수관)가 주관하는 불기2563년 부산불교계신년하례회(이하 ‘신년하레회’)가 2018년 1월4일 코모도호텔에서 사부대중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봉행되었다.

신년하례회에서 인사를 나누는 스님들과 재가불자들
오거돈부산광역시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불교여성개발원 김수현부산지원장과 부산직십자사불교지구 김지연회장

신년하례회는 개회선언, 삼귀의례와 반야심경봉독, 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진광정사의 발원문, 승가와 재가의 신년하례, 2018년 부산불교 활동 영상, 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정산스님의 2019년 부산불교사업보고, 연합신도회 박수관회장의 봉행사, 세운스님의 격려사, 공로상시상, 내빈축사, 불교연합회 회장인 경선스님의 신년법어, 불교연합회 상임부회장 심산스님의 축원, 부산불교합창단연합회 축가, 연합신도회 양재생수석부회장의 내빈소개, 축하떡 나누기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로상시상은 부산지역의 발전에 기여한 불교여성개발원 부산지원 김수현지원장과 부산적십자불교지구 김지연회장에 대하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하였다. 내빈 축사로 오거돈부산시장, 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국회의원, 자유한국장부산시당위원장 김세원국회의원, 박인연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부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있었다.

신년하례회에서 사무총장 정산스님은 2019년부산불교계 사업내용으로 연등회, 팔관회 등의 불교전통문화의 계승, 불교국가와의 교류를 통한 부산불교의 위상강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한 대사회통합, 사부대중의 화합을 통한 정법홍포 등을 제시하며 신년에는 특히, 부산불자대상 수여, 열린 불교를 지향하여 부산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부대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신년법어에서 경산스님은 일심이 청정하면 일신이 청정하고 일신이 청정하면 법계가 청정하다며 법문을 시작하였다. 돼지는 복을 상징하고 우리의 행복은 불심을 가지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서 불법홍포에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연등축제, 팔관회 등은 단순히 불자들끼리의 축제가 아니라 부산시민 나아가 국가의 선물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불자들이 화합된 마음으로 동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금년부진(今年不盡)인데 무한번뇌(無限煩惱)하고 내년무진(來年無盡)인데 부진보리(不盡菩提)로다(올해만은 그 올해가 다함이 없는데 번뇌만 끝이 없고 내년에는 내년이 끝이 없거늘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라며 발심장의 글을 소개하며 이번만 적당히 넘어가면 다음에 나아지겠지 하는 방일한 마음을 항시 경계하여야 한다며 매순간 자기 자신을 점검하여 깨달음에 나아가길 당부하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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