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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선원 초읍동 백양산 시대를 열다

부전선원(주지: 안국스님)은 2018년 12월15일(토) 14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초읍동으로 이전한 경내에서 태종사 주지인 영성 도성스님을 법주로 하여 1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점안식과 개원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로써 부전선원은 초읍동 백양산 시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점안식에는 증명법사로 태종사 조실이며 한국테라와다 종정인 도성스님, 태고종 부산종무원장 자관스님 등을 비롯한 사부대중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부전선원 이전 점안식에서 법문하는 도성스님
점안식에서 내빈소개하는 부전선원주지 안국스님

접안식은 안국스님의 내빈소개, 화엄승가회 회장 자인스님, 태고종무산종무원장 자관스님, 부산불교교육대학학장 법혜스님, 해운대구 이명원의장, 부산교수불자연합회 회장 장상목교수, 부산지방국세청 허장욱 전청장 등의 축사가 있었고 그 다음 개원법회가 있었다.

점안식 법문에서 도성스님은 설령 실력이 없는 사람이 법문을 한다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잘 듣는다면 훌륭한 법문이 된다고 말하고 또 우리가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불교를 제일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경전을 몰라도 선을 통하여 알 수 있기 때문에 법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행을 옳게 하는 사람이 큰스님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불교에서는 대중이 화합하는 것, 듣고 있는 것,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 불경을 읽는 것이 모두 법문이라며 이곳이 제일 잘 실천하는 곳이 되길 부탁하며 법문을 마쳤다.

법문이 끝난 후 조론심과 허은정님의 축무, 점안식이 있었다. 이날 접안식의 집전은 성종스님이 맡아 진행하였다. 점안식이 끝난 후 최호연님의 축무가 있었으며 사홍서원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정태권  tgjeong@km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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